범접할 수 없는 신의 영역

존멋탱

 

 

 

 

 

 

보정은 거지같지만

눈빛에 빨려 들어갈거 같아 ㄷㄷ

 

 

신은 여전히 듣고 있지 않으니

 

 

투덜대기에

 

 

늘 듣고 있었다

죽음을 탄원하기에 기회도 줬다

 

 

헌데 왜 아직 살아있는 것이지?


 

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 일 뿐

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

 

 

답은 그대들이 찾아라

 

 

이 아이와의 작별인사도

 

 

그대들이

 

 

그럼 난 이만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갓덕화♡